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도쿄사람.JP

타운 즐겁고 행복한 순간

FUN 코너는 누구나 (로그인 필요없슴) 쉽게 행복한 생활의 순간을 다른 많은분들과 나누며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여행에서의 순간, 맛집에서의 순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의 순간등 많은 이용바랍니다.. 

マッチョになってモテルようになる?? 우수운 발상입니다. 얼마나 지질나면은...

도쿄운영자 0 9248 0 0

'초식남'이 유행어가 되었는데요,  

남성은 이래도 괜찮을까요. 제 직장을 둘러보면,   

주위의 젊은이들은 '초식남'뿐입니다.  

사생활에 간섭할 생각은 없지만,일에도 의욕을 보이지 않는 그들에게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왜 일본에서 초식남이 늘어났을까요?  

한국 친구는, '현상을 바꿀 쉬운 방법은 징병제'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당신의 한국 친구가 진지하게 말한,'현상을 바꿀 쉬운 방법은 징병제'라는 대목을 읽고,   

어느 의미에서는 수긍이 갔습니다.  

당연히 징병 제도를 채용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므로, 여기서 경솔하게 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사람을 자유가 없는 환경 속에 일정 기간 두는 것,   

 

윗사람과 그 아래에서 따라야 하는 인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의 의의는 되짚어 볼 가치가   

있을 겁니다.  

 

징병제를 도입하고 있는 한국, 대만에서는   

병역을 마친 젊은이들이 가기 전과 크게 달라져서  

돌아온다고 합니다. 가기전까지는   

어른이 못 된 응석꾸러기였던 '남자'가   

몸도 마음도 씩씩하게 되고,  

예의 바른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한국을 본받아 일본도 징병제를 도입하면,  

마초가 되어서 인기가 생길 겁니다.   

 

- 자민당 '와타나베 미키' - 

0 Comments
포토 제목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