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만 가는 한일외교의 위기상황, 문정부의 외교정책 무엇을 생각하는가?
도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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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16:12
'화해·치유재단' 해산 공식 발표
이러한 결정은 상호 논의해 가면서 결정하는 것이 상식인것 같은 데 , 그러한 상식도 저버리고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정부에 대단히 저속한 이기주의적 정치를 본다.
일본에 사는 60만 재일동포의와 앞으로의 살아가야 할 차세대의 입지를 진정 생각해 보길 따름이다.
이하, 아사히 신문에서 발취
慰安婦財団の解散、自民が非難決議 「極めて不誠実」
自民党の外交部会などは22日午前、慰安婦問題の日韓合意に基づいて設立された財団の解散を韓国政府が発表したことに対し、非難する決議を採択した。決議は解散方針について「極めて不誠実で、断じて容認できない」と批判。日本政府に対しては、解散方針の撤回を韓国政府に求めるよう要求した。
会議で中曽根弘文元外相は「国際約束を守らないということでは、今後このような協定は結べなくなる」と指摘。新藤義孝元総務相も「国と国の約束を守ることができないなら、外交ができない」と批判した。出席した議員からは、駐韓大使を召還すべきだとの意見も出たという。(竹下由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