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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이 제안하는 쉽고 맛있는 한식 디저트 금귤정과
금귤은 대추만 한 크기로 껍질째 한입에 쏙 들어가 먹기 편한 과일 중 하나다. 껍질은 달고 안은 톡 쏘는 맛이 있는데 가끔은 정신이 바싹 들 정도로 신맛에 놀라기도 한다. 이런 금귤을 정과로 만들면 톡 쏘는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맛은 줄고 단맛이 더해진다. 금귤은 과육이 약해서 물에 넣고 계속 끓이면 터져버리므로 중간에 불에서 내려 식혔다가 다시 끓이는…
도쿄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