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도쿄운영자 건강 0 8329 2002.03.14 00:00 '남편 허리 건강은 아내가 지키자! 우리네 어머니들이 즐겨 써오던 요통 치료 비법 5 가지. 두충차부터 파뿌리까지, 그 방법을 전수받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두충차 집에서 허리를 튼튼히 하는데 쓰는 약차로는 두충차가 좋다.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로 근육과 골격계를 강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만들 때는 한번에 10~20g식 꾸준히 차로 달여 먹으면 요통 예방과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근육통에 효과가 좋은 모과차 모과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진통작용이 있어서 요통이나 근육통에 도움이 된다. 용량은 한 번에 5~10g씩 차로 달여 먹는다. 요통이 올 때 오가피차 오가피는 오가피나무 뿌리의 껍질로 체내에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주는 성질이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허리가 끊어질 듯 쑤시거나 다리가 저리는 등 요통이 올 때 많이 쓰인다. 한 번에 8~10g 정도 차로 달여 마신다. 골다공증, 골절에 좋은 속단 광대수염의 뿌리로 끊어진 것을 이어준다는 뜻을 지닌 약재. 뼈를 튼튼히 해주는 성질이 이어 요통 뿐 아니라 골다공증, 골절에도 많이 사용한다. 한번 에 6g씩 달여서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 파뿌리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인체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성질이 있다. 요통이 왔을 때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면서 찬 기운이 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1회의 양은 생강의 경우 6g, 파뿌리의 경우는 3~4개 정도를 달여서 먹는다. 에스디사람닷컴 추천 상점 태평선식 샌디에고 대리점 건강식품점으로 샌디에고에 자리를 잡아온 태평선식에서 건강식품 및 생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698 Convoy St. #C-108 S.D. 전화번호: 858-505-0431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8 [건강] 스트레스!이제 안녕, 스트레스를 잡아주는 음식요법 도쿄운영자 7431 2002.04.18 도쿄운영자 2002.04.18 7431 117 [건강] 한쪽 머리가 지끈 지끈! 편두통 니가 모길래!! 도쿄운영자 10652 2002.04.11 도쿄운영자 2002.04.11 10652 116 [건강] 꼭 알아야할 의학 상식, 여드름 도쿄운영자 7610 2002.03.28 도쿄운영자 2002.03.28 7610 열람중 [건강] 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도쿄운영자 8330 2002.03.14 도쿄운영자 2002.03.14 8330 114 [건강] 발 간지러운것은 못참아, 무좀 완전퇴치법 공개 도쿄운영자 9518 2002.03.07 도쿄운영자 2002.03.07 9518 113 [건강] 꼭 알아야 할 의학 상식,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도쿄운영자 8281 2002.02.21 도쿄운영자 2002.02.21 8281 112 [건강] 당뇨병의 원인 및 증상과 관리요법 도쿄운영자 8273 2002.02.14 도쿄운영자 2002.02.14 8273 111 [건강] 한국에서 불고있는 건강한 식탁혁명, 채식 도쿄운영자 8300 2002.02.07 도쿄운영자 2002.02.07 8300 110 [건강] 변비란 무엇인가? 나 변비 맞어? 도쿄운영자 8489 2002.01.17 도쿄운영자 2002.01.17 8489 109 [건강] 새해에는 담배를 끊어봅시다! 적을 알아야 승리한다 도쿄운영자 8816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8816 108 [건강] 비만 + 당뇨 주부, '살'에 대해 물었다 도쿄운영자 10922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10922 107 [건강] 아이가 귀를 후벼요" 혹시 중의염! 도쿄운영자 10149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10149 106 [건강] 바캉스 휴유증 이렇게 대처하세요 도쿄운영자 9446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9446 105 [육아] 하루 10분, 아이 두뇌 자극하는 태담 태교 도쿄운영자 11681 2015.03.19 도쿄운영자 2015.03.19 11681 104 [육아] 출산 앞둔 엄마들의 잇아이템 '범퍼침대' 도쿄운영자 9804 2015.02.12 도쿄운영자 2015.02.12 9804 103 [육아]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바뀌는 이유? 도쿄운영자 9626 2015.01.15 도쿄운영자 2015.01.15 9626 102 [육아] 전문가가 보면 까무라칠 '내맘대로 육아' 도쿄운영자 11486 2014.07.17 도쿄운영자 2014.07.17 11486 101 [육아] 손재주 없는 엄마도 할 수 있는 엄마표 헤어스타일링 도쿄운영자 12129 2014.06.10 도쿄운영자 2014.06.10 12129 100 [육아] 아기 달래려 '흔들흔들'.. 뇌사 상태 빠질 수도 도쿄운영자 8131 2014.02.24 도쿄운영자 2014.02.24 8131 99 [육아] 친숙한 달걀로 만든 색다른 요리 도쿄운영자 8158 2014.02.12 도쿄운영자 2014.02.12 8158 98 [육아] 부모가 알아야 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 도쿄운영자 9087 2014.02.05 도쿄운영자 2014.02.05 9087 97 [육아] 과잉 보호 않고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 도쿄운영자 10497 2013.12.11 도쿄운영자 2013.12.11 10497 96 [육아] 아기는 도대체 왜 우는 것일까? 도쿄운영자 9068 2013.12.02 도쿄운영자 2013.12.02 9068 95 [육아] 아이 앞에서 아내 칭찬하세요 도쿄운영자 8899 2013.11.25 도쿄운영자 2013.11.25 8899 94 [육아] 아빠 육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8가지 도쿄운영자 12574 2013.11.18 도쿄운영자 2013.11.18 12574 93 [육아] 아이에게 젓가락질 가르치는 방법 도쿄운영자 12197 2013.11.13 도쿄운영자 2013.11.13 12197 92 [육아] 잘 때 많이 뒤척이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 도쿄운영자 12704 2013.11.04 도쿄운영자 2013.11.04 12704 91 [육아]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분유 타는 방법 도쿄운영자 7907 2013.11.01 도쿄운영자 2013.11.01 7907 90 [육아] 출산 후 산모를 괴롭히는 8대 증상 뿌리뽑기 도쿄운영자 12037 2013.10.09 도쿄운영자 2013.10.09 12037 89 [육아] 아이가 수치심과 공포 느낀다면 그건 학대 도쿄운영자 11430 2013.09.30 도쿄운영자 2013.09.30 11430 88 [육아] 아들 바랐던 마음, 휴지통에 구겨버린 이유 도쿄운영자 11343 2013.09.20 도쿄운영자 2013.09.20 11343 87 [육아] 분유탈 때 어떤 물로 타는게 좋나요? 도쿄운영자 12162 2013.09.11 도쿄운영자 2013.09.11 12162 86 [육아] '윤후' 같은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 도쿄운영자 9606 2013.08.26 도쿄운영자 2013.08.26 9606 85 [육아] 아빠들의 육아 자신감 급상승, 아이와 목욕하기 도쿄운영자 9860 2013.08.19 도쿄운영자 2013.08.19 9860 84 [육아] 아이에게 상처주는 부모의 말 5가지 도쿄운영자 9484 2013.08.05 도쿄운영자 2013.08.05 9484 83 [육아] 얼룩학개론 도쿄운영자 20257 2013.06.10 도쿄운영자 2013.06.10 20257 82 [육아] 세상이 빨리 보고 싶은 아이들, 어떡하지? 도쿄운영자 9483 2013.06.06 도쿄운영자 2013.06.06 9483 81 [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맞춤 육아법 도쿄운영자 8764 2013.05.16 도쿄운영자 2013.05.16 8764 80 [육아] 손가락 빠는 아기, 괜찮을까? 도쿄운영자 9878 2013.05.13 도쿄운영자 2013.05.13 9878 79 [육아] 영유아 5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빨간불’ 도쿄운영자 15785 2013.05.10 도쿄운영자 2013.05.10 15785 78 [육아] 초등학생 된 아이, 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면? 도쿄운영자 9498 2013.05.01 도쿄운영자 2013.05.01 9498 77 [육아] 계획임신의 장점 8가지 도쿄운영자 17648 2013.04.25 도쿄운영자 2013.04.25 17648 76 [육아] 아이들에게 거짓말해도 괜찮을까? 도쿄운영자 7882 2013.04.22 도쿄운영자 2013.04.22 7882 75 [육아] 화내지 않는 현명한 부모되는 8가지 방법 도쿄운영자 9783 2013.03.13 도쿄운영자 2013.03.13 9783 74 [육아] 신경질 부리는 아이 다루는 7가지 방법 도쿄운영자 11645 2013.03.07 도쿄운영자 2013.03.07 11645 73 [육아] 아이들의 친구 반려동물 선택하는 요령 도쿄운영자 8889 2013.03.04 도쿄운영자 2013.03.04 8889 72 [육아]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5가지 실수 도쿄운영자 9502 2013.02.27 도쿄운영자 2013.02.27 9502 71 [육아] 나도 아이에게 고함치는 엄마? 5가지 원인 도쿄운영자 12903 2013.02.25 도쿄운영자 2013.02.25 12903 70 [육아] 임산부를 위한 올바른 약물복용 가이드 도쿄운영자 11007 2013.02.21 도쿄운영자 2013.02.21 11007 69 [육아] 아이들에게 빨래 습관을 들이세요 도쿄운영자 8091 2013.02.19 도쿄운영자 2013.02.19 8091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11213141516171819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