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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알바테러' 아픔 겪은 초밥업체…연봉 1억 신입 뽑는다

도쿄관리자 0 117 0 0

일본에서 뉴스에 화제가 되었던 사건후 발표를 했는데...

회사 이미지를 만회하기위한 전략인가.... 라고 생각됩니다.

먹는 사람은 조리방에서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모르고 맛있게 먹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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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출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아르바이트 직원의 장난으로 100억원의 피해를 봤던 일본 생선초밥 프랜차이즈 '구라스시(くら寿司)'가 초봉이 1억원인 간부 코스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소셜미디어에는 '구라스시'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쓰레기통에 던진 생선으로 스시를 만들고 물건을 혀로 핥은 뒤 봉지에 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은 3시간 만에 삭제됐지만,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후였다. 
공분이 커지자 전국적으로 500여개의 매장이 있는 구라스시는 동영상에 나온 횟감은 폐기 처분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았고 구라스시는 결국 이틀간 전국적으로 임시휴업을 했다. 이에 따른 손실은 약 10억엔(약 102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같은 사건을 겪은 구라스시는 지난달 31일 2020년 봄 신입사원 채용 요건에서 첫해 연봉으로 1000만엔(약 1억900만원)을 준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이는 구라스시 전체 직원 평균 연봉(약 450만엔)의 2배를 넘는 수준일 뿐 아니라 일본의 대기업 '소니'가 AI 디지털 분야 특급 인재 모집에 내건 연봉 730만엔(약 8000만원)보다 많은 액수다. 
지원 조건은 26세 이하에 토익 800점 이상,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국적은 불문이다.   
입사 후 첫 2년 동안은 일본 내 매장이나 구매부서 등에서 훈련을 하게 되고, 그 후 1년간은 국외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가 끝난 후에는 적성에 맞는 부서에 부장급으로 배치돼 경영전략이나 기획업무를 맡게 된다. 
구라즈시는 현재 일본뿐 아니라 미국에 21곳, 대만에 19곳 등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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